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7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32 10.03 12:401229 1
방탄소년단 삐삐 일반인 sns 쨔만이랑 꾹 31 10.03 19:59917 15
방탄소년단입덕계기 13자로 풀고 가자 31 10.03 22:50127 0
방탄소년단/마플 7달고 있는애들 미감 진짜ㅋㅋㅋㅋ 36 10.03 11:09786 0
방탄소년단헐 지미니도 특급전사ㅠㅠㅠㅠ 21 10.03 20:02473 12
 
계범주님 인스스 1 06.15 22:51 299 2
떼창 소리 낮춰놓은것만 듣다가 방밤 보니까 속시원ㅠㅠ 1 06.15 22:43 91 0
윤기는 왜 우관창씨에게 단소로 맞을때로 돌아감? 06.15 22:33 145 0
안녕 아마들 5 06.15 22:30 206 0
아니 전날까지 조교였던 사람이 말이야 이르케 귀여워도 4 06.15 22:21 196 3
마플 검증안된 목격담/군대썰 지양하는 이유 2 06.15 22:16 379 0
김영대 평론가님이 남준이 앨범 리뷰 무편집(무삭제) 버전을 공유해 주셨어 1 06.15 22:10 153 5
인더섬 하는/했던 탄들 있니 8 06.15 22:02 135 0
우떠 떡볶이 나왔다!!!! 7 06.15 21:58 296 1
겨울~봄에 한잔즈 유닛 나오면 좋겠다 8 06.15 21:50 109 1
팔딱 팔딱 뛰는 가슴<<< 요즘 나애 모습 1 06.15 21:31 73 0
아 제발요 ㅋㅋㅋㅋㅋㅋㅋ 3 06.15 21:30 197 4
아까 낮잠 자는데 꿈에서 남준오빠가 우리 동네에 온다는거임 06.15 21:29 62 0
원래 입대 전에 투어에서 Moon 보여주려고 했는데 전역 후에 처음으로 아미 앞.. 2 06.15 21:28 139 1
🔥🔥 엠카 사전툽 하자 🔥🔥 2 06.15 21:22 54 0
방탄 진짜 왤케 좋냐 1 06.15 21:17 69 0
고도로 그리워했던 아미들은 응원법 고지도 없던 슈참에도 칼박으로 응원법을 때려박.. 2 06.15 21:15 137 0
아근데 궁금하다 방탄 군대 얘기 뭐했어요ㅠ방탄 수다 궁금해 4 06.15 21:11 171 0
허그회 영상 나 한거 보는데 15 06.15 21:11 322 1
남준이 책 내는거 진짜 한번은 보고싶다 06.15 21:08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4:18 ~ 10/4 4: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방탄소년단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