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11 PL:RADIO with DJ 예준&노아 💙💜 3369 11.11 19:543574 8
플레이브 🍈주간인기상 1등이다! 116 11.11 15:043003 11
플레이브/미디어 #박진영 님의 #EasyLover 챌린지 😍 37 11.11 17:01790 11
플레이브플둥이들아 오늘 라방푸드 뭐라고? 39 11.11 14:42266 0
플레이브다들 몇권 사? 31 11.11 14:51424 0
 
난 마라고백 하라가 왜 올라오나 했는데 08.07 23:23 27 0
선공개곡이면 이번 앨범에 뮤비 2개인거? 1 08.07 23:23 48 0
돈모아 돈모아 1 08.07 23:23 9 0
아 ㄹㅇ 슬슬 얼음볶음밥만 먹어야겄네 08.07 23:23 9 0
우리 이제부터 또 시작이야🥹 24 08.07 23:22 250 0
우뜨캄 플레이브 너무 좋음 1 08.07 23:22 15 0
컴백언제냐고 물어봤는데 4 08.07 23:21 92 0
그니까 지금 그거잖아 2 08.07 23:21 63 0
아 나 베이스 취미 접었었는데 다시 불타오르네 4 08.07 23:21 38 0
하 파자마에 이어서 티저까지 진짜 도파민 마를날이없네 08.07 23:21 9 0
올라온거 계속 듣고 있는데 하나도 안 질림 08.07 23:20 11 0
월: 마라고백유튭 화:마라고백2 수:베이스유하민 17 08.07 23:20 340 1
마라고백 정식 발매 돼서 2 08.07 23:20 53 0
왜3 티저뜨고 얼마만에 컴백했어? 7 08.07 23:19 127 0
도으노 이 유죄남 1 08.07 23:19 28 0
마라고백으로 아예 찐으로 밴드컨셉으로 나오면 우뜨케???? 2 08.07 23:19 70 0
베이스에 써있는거 pump up the volume 맞아? 1 08.07 23:18 81 0
와 근데 팬들이랑 라방에서 공개작곡한 곡으로 컴백하는거 본새 미쳤다 2 08.07 23:18 114 0
뭐야 도은호 목소리 개설레 08.07 23:18 17 0
또 그 시기가 왔구나... 1 08.07 23:18 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6:10 ~ 11/12 6: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