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문득 궁금해서 내 주거래 통장 잔액 보고 옴 38 09.22 12:032675 0
플레이브너네 응원봉꾸 해써? 27 0:41968 0
플레이브라뷰 가는 플둥이들 다들 팝콘 먹을거야? 25 09.22 15:46781 0
플레이브하민이 생일키트 과일 뭘까 23 09.22 15:40322 0
플레이브콘서트장 먹을거 어디까지 가능해? 17 09.22 09:25598 0
 
근데 럭키비키에서 비키가 뭐야?? 5 06.15 23:40 254 0
아 한노아 너무 귀여워 !!! 3 06.15 23:40 75 0
공주 귀여움이 치사량이야 4 06.15 23:38 88 0
ㅋㅋㅋㅋㅋㅋ미치겠다 공주야 6 06.15 23:37 131 0
치쥬냥 하악질 한다 2 06.15 23:37 165 0
오 한노아 mz 스러운데 4 06.15 23:36 111 0
ㅊㅇㄷ 질문있는데 3 06.15 23:34 99 0
ㅍㅈ 300 3 06.15 23:31 60 0
우리 공카 10만 공약뭐였지 11 06.15 23:30 185 0
ㅍㅈ 2 06.15 23:29 53 0
럭키플둥이🤭 내 아이돌이 플레이브에요 4 06.15 23:28 140 0
다시 봐도 귀엽다 6 06.15 23:28 174 0
코팅한 액자 대대손손 물려주기 1 06.15 23:27 102 0
애들 이럴때마다 진짜 7 06.15 23:26 130 0
다들 축하해줘 27 06.15 23:24 350 0
맛탕즈 오늘 왜그래??? 2 06.15 23:24 148 0
맛탕쥬 미춌네 5 06.15 23:23 108 0
한노아 씨? 귀엽다 귀엽다 해서 기요미가 된 게 아니라 16 06.15 23:22 1196 0
쟈깐만 06.15 23:22 80 0
이거솔직히 티키타카 맞지? ㅇㅈ이지? 4 06.15 23:21 1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3:30 ~ 9/23 13: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