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처음엔 별명에 뭔 도금을 걸어 이랫는데 당해보니까 좀 꽁기하더라?
예를 들어서 샴푸 수건이면 둘 다 각각 흔한 단어는 맞는데 저 조합으로 쓴거는 내 본 뿐이고 몇년전거 검색해도 내 본만 나와
근데 댓글에 막 흔한 단어 조합이구만 뭔.. 별거도 아니네.. 〈〈 이런거 잇으면 엥...싶고,, 별명 타돌이 쓰는거 자체보다 저런 말이 더 기분나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