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8시 30분 도착
1. 본인확인줄
개판나서 스탭도 이게 무슨줄인지 모르고 물어물어 진짜 중찾으러갔는데 가짜 본인확인줄 서있던 사람들 우르르와서 다 화냄
2. 입장
본인확인줄이 일단 노답이라 티켓 못바꾼 사람들이 오백면 넘음 > 결국 딜레이 근데 입장도 줄 이상하게 세워서 사람들 달려가고 그냥 부산행찍고 왔음
3. 공연장
뭐 어찌않았는데 개덥고 사람들 중간에 자리없는데도 계속 비집고들어와서 앉고 난리
4. 파크 공연
개더운데 라인업 개좋음
5. 파라다이스(?) 공연
아침에 모든 빡침을 다 잊게해줌,,,,본진 공연보고 미화 미쳤다
결론 일처리 진짜 역대급인데 공연은 레전드라서 담에 또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