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백현 🍍10월에도 평큥할 쿠들 모여랏!💖 82 0:00430 4
백현쿠들 점 . 하나만 찍고가바!! 47 09.30 19:57602 0
백현 백현이가 엘르에서 그린 몽룡이 이거바바…🥹 28 09.30 10:461032 0
백현/정보/소식 에리가 추천한 맛집투어 in 대구💖 22 09.30 20:47294 0
백현 큥모닝🐶🐶 17 7:0446 0
 
정보/소식 오피셜 트레일러 비하인드 3 09.13 19:00 37 0
오늘 김영대 음악평론가님 백현이 앨범 리뷰도 있다! 3 09.13 18:58 113 0
바부들 다 울보야 2 09.13 18:51 23 0
기쁜와중에 오늘의 앨범깡 자랑할게씀니다 4 09.13 18:51 58 0
너무 좋아🍍❤️🤍🥹🥹🥹 사랑해 백현아ㅠㅠ 1 09.13 18:45 21 0
백현아 축하해🍍🎉2 09.13 18:44 26 0
이 기쁜 와중에 잘 몰라서 그러는데에... 12 09.13 18:43 353 0
버블 보고 쪼끔 눈물 흘리는 중🥺 2 09.13 18:37 41 0
백현이 너무 장하다 5 09.13 18:36 78 0
오늘 아주그냥 파티다… 맘터 먹을까… 3 09.13 18:36 35 0
방점보고 감동먹음 11 09.13 18:35 142 0
바부강아디야,,, 09.13 18:34 8 0
백현이 트로피 두개 받겠네💖💖 8 09.13 18:34 143 0
꺅 바로 버블왔어ㅜㅜ 1 09.13 18:33 10 0
정보/소식 큥이버블💖 5 09.13 18:33 31 0
너무 행복해ㅜㅜ 2 09.13 18:32 12 0
뜨아ㅠㅠㅠㅠㅠㅠ1위ㅜㅜㅠㅠㅠ 3 09.13 18:30 35 0
나 쪼꼼 눈물나 2 09.13 18:29 31 0
ㅠㅠㅠㅠㅠㅠ1위다ㅠㅠㅠㅠㅠㅠㅠ 09.13 18:29 38 0
강아지 어제 버블 읽고가서 1 09.13 18:29 44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2:50 ~ 10/1 12: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백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