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멤버랑 그 멤버 팬들이 특정 멤을 따라하는 느낌이야…
걍 내 느낌일수도 있지만 A멤버가 컨텐츠 관련 의견을 내서 그런 컨텐츠를 촬영했으면
그걸 몇 달 뒤에 B가 갑자기 한다던가…
이런 컨텐츠 관련한 게 몇 년 동안 한 3번은 있었고
별명이나 캐해 관련해서도 A멤버가 뭘 하게되면
그걸 몇 달 뒤에 꼭 B팬들이 B한테 씀…
근데 그러면 B는 그런 걸 언급하는 편이라 자연스럽게 B의 캐해 별명이 돼…
이런게 뭐 강아지 고양이 이런 흔한게 아니라
걍 나이로 정해지는 막내나 뭐 그런 포지션도 뺏어가려는 느낌이 팬들한테 자꾸 보여서 뭔가 계속 찝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