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량이 꽤 짧아서 일단 김유연 합류까지 봄
몇주전까지 재수생이던 일반인을 시설좋은 외곽 숙소에 넣고 카메라 낯가리는거 걍 나감
반대로 어릴때부터 연예인 준비했다던 중딩합류
여기에 웹드배우하다가 방향 튼 서바출신 고딩합류
자기들끼리만 친해지고 진행은 여전히 못하는 상황에 주5일방송 보니하니 2년한 재데뷔 경력직의 합류
그리고 화룡정점으로 얘네 넷이서 모여서 슬라임만지고 노는데 같이있으랬더니 혼자 셀카찍는 보호자 이과생의 등장…
무대 당사자들에게 미안하지만 트에에서 레옹때문에 지우랑 유연 둘만 좀 아는데 생각보다 재밌어서 얘네만 보려다가 앞에꺼도 보고옴 왜 그렇게 이 컨텐츠 아깝다는지 알겠음 이 그룹이라 나오는게 되는 컨텐츠같음… 그리고 애들이 다 브레이크가 빠졌어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