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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한빈 햄냥이들아 올해도 한빈이 AAA 엠씨 발탁 92 09.30 14:053269
성한빈10월에도 함께 할 햄냥이들 출석하자아💗✨ 61 0:00252 9
성한빈햄냥이들은 최근 뭐가 가장 도파민 터졌어? 29 09.30 22:03242 0
성한빈한빈이 위해서 뭐든 한다 23 0:11181 0
성한빈 10월에도 한빈이랑 햄냥이들 모두 사랑해🥹❤️ 21 0:10122 0
 
🐹🐱💬 9 09.21 22:02 62 0
오늘 2층 다녀왔는데! 4 09.21 21:56 101 0
어제 오늘 한빈이 보고왔는데 8 09.21 21:56 92 0
오늘 제로즈존 포카 한빈이 나와서 너무 행복했어,,, 5 09.21 21:48 78 0
아기토끼 7 09.21 21:47 69 1
내 옆에 햄냥이였어.. 17 09.21 21:44 171 0
갑자기 든 생각인데 금발화보가 있다는거 더 좋은데? 6 09.21 21:30 96 0
어제 중블은 햄냥이 없어서 외로웠는데 4 09.21 21:30 96 0
오늘 한빈이 딱 나오고 무슨생각 했냐면 ㅅㅍㅈㅇ 9 09.21 21:20 153 0
엠카 작가님 첫콘 가신 것 같은데 12 09.21 21:07 169 2
한빈이 실물 보고 기억에 남는 것... 6 09.21 21:04 149 0
아 오늘 진짜 예쁘다 6 09.21 20:37 79 0
한빈이 오늘 벨루가 같았어 8 09.21 20:37 104 0
정말 새삼 머리가 한빈이빨 받는구나 싶음 5 09.21 20:30 95 0
아 진짜 행복함 4 09.21 19:50 78 0
너무이뻐!!!!!! 7 09.21 18:19 87 0
미친 실트임 14 09.21 16:58 455 0
한빈이 커스텀마이크 받은거2개인가? 2 09.21 16:57 153 0
나 지금 올라오는 프리뷰 다 저장하고있다 4 09.21 16:52 39 0
본인표출이틀째 내 옆에 햄냥이가 없는데 14 09.21 16:50 17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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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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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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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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