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9l

보니깐 시즌1이 레전드라고 하던데



 
익인1
시즌1만봐도 됨 안본눈 사고싶다
3개월 전
익인2
ㅇㅇ이런 류 좋아하면 개재밌..그냥 1-2화만 봐도 아...이거 레전드구나? 싶을걸?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3
볼거면 스포 보지말고 봐야겠더라
3개월 전
익인4
재미없어
3개월 전
익인5
시즌1 짱잼!!! 내 인생드 중 하나! 몰입감 장난아냐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걍 pdf들 땄음 소속사에 보내야지 104 09.28 10:4011866 10
드영배 엄친아 이장면 나만 놀램........?81 09.28 22:568779 4
드영배이준혁 애인 있다고 함63 09.28 19:069969 0
드영배 박봄 인스타에 이민호 또 업로드44 09.28 17:159140 0
드영배 엄태구 팬미팅 심박수 체크한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9 09.28 14:212782 1
 
남주혁 전역했네2 09.21 00:00 197 0
엄친아 하차하차하차하차!!!!!!!! 하면서3 09.20 23:57 442 0
슬빵에 정해인 많이 나와??7 09.20 23:55 215 0
법정물에 정변 이거 좋은 조합 같음ㅋㅋㅋ 09.20 23:53 62 0
내손너 왤케 재밌어...3 09.20 23:52 120 0
드디어 내일 엄친아 한댱1 09.20 23:48 42 1
지옥판사 볼 익들있어?5 09.20 23:48 129 0
피라미드게임1 09.20 23:47 51 0
그럼 내일 굿파 끝나고 암것도 안하나..?3 09.20 23:46 328 0
백설공주잼?5 09.20 23:45 191 0
굿파 어케 끝났어??2 09.20 23:45 422 0
낭닥2 보는데 중인데 도인범이랑 박은탁 관계성 웃기네3 09.20 23:44 131 0
김수현 광고 달란트12 09.20 23:43 325 1
굿파트너 먹는장면 진짜많이나온거같아 09.20 23:40 46 0
굿파트너 떡볶이 못먹은 귀신붙었어?12 09.20 23:37 1376 1
굿파트너 볼말?7 09.20 23:37 261 0
손해영 궁금한점 (ㅅㅍㅈㅇ)4 09.20 23:32 172 0
아니 근데 백설공주 서장 저번화에서 09.20 23:30 86 0
호텔 델루나에 이준기 특별출연한거 봤는데2 09.20 23:26 166 0
안 당찬 여주도 있어???11 09.20 23:21 4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드영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