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615 #해찬 #HAECHAN
— 니니 (@haechanini) June 15, 2024
오늘 해찬이 잇티제 때 형아랑 눈 마주치고 끄덕이는 거 보고 맘이 너무 좋았어 .. 무대 하는 순간에도 서로 챙겨주고 의지하는 게 느껴짐 🥹🍀 pic.twitter.com/zDQm8EsiBy
이때 해찬이 한 번 보는게
— 낸쿵이!! (@0NAENNAE) May 5, 2024
마크의 루틴인가… https://t.co/dWN6w943jO pic.twitter.com/LZiHU94afB
펀치 때도 저런 부분 있었는데
맞춘게 아니라 자연스레 생긴 거 같아서 더 좋음…
너네 오래오래 무대 함께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