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뭐!! ㅇㅇ가 단발?? 오 찰떡이다! 했던 거 같은데 요즘은 다들 가발이어서 갑자기 짧아지거나 길어지거나 그래도 아 가발이야? 하고 말게돼
가발이 스타일링 다양하게 하는 거에 훨씬 좋고 이게 별로라는 건 아닌데... 뭔가 헤어가 갑자기 변했을 때 주는 느낌이 달라졌어 예전엔 파격변신!으로 느껴졌으면 요즘은 음 가발이네~ 이런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