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9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0923 PLAVE(플레이브) Live Broadcast📡 💙💜💗❤️�.. 4952 09.23 19:543926 3
플레이브 플뚝이들 에2블리 갔냐 47 09.23 23:04935 0
플레이브 하 가슴이 뛴다 플둥이들아 빨리 손 얹어 28 09.23 23:32377 0
플레이브내일 상설카페 다들 예약할 거야? 28 09.23 13:231215 0
플레이브막콘플리들 오렌지템 뭐 가져가는지 아이디어 공유해줘ㅠ 27 09.23 20:54699 0
 
7 06.16 17:31 228 0
와씨 갑자기 너무 떨려 06.16 17:31 69 0
뭐야 6시 시작아니였어?? 온콘인데 4 06.16 17:31 214 0
앛개웃겨 나 위버스콘 5시부터인줄 알고 06.16 17:31 99 0
갑자기 개떨린다 2 06.16 17:31 100 0
생각보다 화질이 엄청 좋지는 않다... 2 06.16 17:29 204 0
현장인데 일단 내 주변엔 플리가 업따… 7 06.16 17:27 222 0
혹시 노트북으로 온콘 되나?? 2 06.16 17:27 105 0
md포카 교환은 7 06.16 17:20 137 0
OnAir 아 뮤비 하트 터지면서 사진 나오는거 1 06.16 17:19 164 0
화면 녹화하려는데 2 06.16 17:19 166 0
모야 팔찌 받으러 왔는데 06.16 17:18 118 0
우리뮤비 나온다 우헤헤해햏 06.16 17:18 65 0
OnAir 온콘 웨포럽 뮤비 나온다 7 06.16 17:17 143 0
우리 팬덤 이미지 뭐지 16 06.16 17:12 1142 0
아 긴장되서 진정이 안돼 1 06.16 17:12 94 0
마플 포카 플미 소비하지말자 22 06.16 17:10 406 0
나 위버스콘 일정이있어서 아예 못보는데 9 06.16 17:09 181 0
콘 현장에서 지금 애들 뮤비 나온다 3 06.16 17:09 111 0
좀 뜬금없는데 요즘 예준이가 맛있다는 삼분짜장있잖아 1 06.16 17:06 127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4:23 ~ 9/24 4:25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