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삼촌집 갔는데 덕메 있었음
삼촌이 애기 태어나서 보러 갔는데
쇼파에 익숙한 얼굴 있는거 같이 콘서트 공방도 가는사이임
둘 보자마자 너가 왜 여기 있어? 하는 표정으로 쳐다봄
알고보니 숙모조카임 세상 진짜 좁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