휀걸들에게 가까이 가고 싶은 댕댕이와 단호한 관계자
선재 업고 온 휀걸에게 팬썹 하고야 마는 하트요정 변씨와 씩업하는 주변 사람들
그저 휀걸이 좋아 달려드는 말벌강쥐와 경호대상 말리러 달려드는 경호원들
밀착연행(?)중인 그어떻게든 꽃을 주려는 자와 필사적으로 막으(?)려는 자들결국 성공 헤헤(햅삐)
팬조아맨 가까이 가고 싶지만 어림도 없음
밀라노 경호원도 다르지 않음 (점점 멀어지는 아련한 하트...점점..멀어지나봐...)
팬사랑 넘쳐나는 변우석 앞으로도 많이 제지 당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