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OnAir케이링크 달글 110 19:23889 0
라이즈 숑톤 뭐? 축구유니폼? 22 10.04 23:511316 22
라이즈 톤넨 조흔 이유 ... 20 10.04 11:04744 22
라이즈와 저 케이링크보고 입덕각 개쎄게잡고 독방와봄 27 20:01473 13
라이즈 디아이콘 구성이래 (2버전) 24 10.04 10:142045 3
 
원빈이 사자머리는 기장의 문제가 아니었음을 1 06.16 21:51 189 0
솔직히 다섯분의 브리즈 좀 귀여웠다아님?ㅋㅋㅋㅋ 3 06.16 21:50 249 1
리허설 멘트 다섯분의 브리즈 나만 터졌냐 2 06.16 21:48 156 0
숑톤............. 하 또 감동되, 1 06.16 21:48 157 0
오늘 투톤즈 왤케 떨어지면 죽는 슬라임처럼 붙어계시지? 7 06.16 21:47 233 2
아니 뒷부분에 나온 퍼렁 희주 뭔데ㅋㅋㅋㅋㅋ 06.16 21:46 82 0
톤넨 슴 다니고 형 말 잘 들어요 17 06.16 21:42 662 7
아니 투톤즈 왤케 웃겨 ㅋㅋㅋㅋ 😆 4 06.16 21:40 148 1
이찬영 캣닢설 4 06.16 21:40 222 0
톤석러 존재하니 8 06.16 21:35 240 1
앤톤이 입에서 더럽다는 말이 나올줄이야 ㅋㅋㅋㅋㅋㅋ 6 06.16 21:35 301 0
원빈이 미공포 골라주라아아 22 06.16 21:32 444 0
아니.. 넨또..... 24 06.16 21:32 791 14
숑톤러 지금 죽어가는중... 하... 7 06.16 21:30 286 6
내 숑톤이 너무 예뻐ㅠㅠㅠㅠㅠ 8 06.16 21:29 265 8
하루종일 숑톤 개껴..ㅠㅠㅠㅠㅠㅠㅠ 10 06.16 21:26 233 1
라앤리 즐기는 와중에 한 번 더 홍보🧡 10시부터 붐붐베 화력체크 스밍 6 06.16 21:25 88 1
장터 마지막으로 케타포 분철 구하는 몬드 없니? 7 06.16 21:25 132 0
장터 마뮤테 앤톤 분철 받을몬드!!!!!!! 06.16 21:23 116 0
광야는 어떻게 분철해야 하는거야? 2 06.16 21:22 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22:22 ~ 10/5 22: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