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7l

팬미도 좋지만 난 오늘이 더 좋은 듯 ㅜ



 
익인1
나도
3개월 전
익인2
어제는 약간 부럽고 그랬는데
오늘은 정신 못차림ㅋㅋㅋㄲㅋㄱ
입이 귀에 걸려서 내려오지 않아

3개월 전
글쓴이
이거임
3개월 전
익인4
ㄴㄷ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3
나도 보이는 영상마다 저장하는중임..
3개월 전
익인4
진짜 너무좋다 하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응답하라 처돌이들아 드루와봐230 10.03 23:329915 2
드영배 장원영도 나중에 연기 하겠지...?93 10.03 19:3411401 1
드영배/마플이재욱 환혼에서 누구랑 호흡 맞출때가 더 좋았던거 같아?75 10.03 18:197288 0
드영배/마플별들에게 물어봐 1롤 이민호네93 10.03 21:425425 0
드영배 난 이세영이 이렇게 예쁜줄 몰랐음..49 10.03 19:268896 7
 
변우석 파는 삶 개행복하네3 06.16 21:56 498 0
나 변우석 얼빠였나봐5 06.16 21:55 690 0
근데 발목만 보고도 변우석인줄 알겠다 06.16 21:54 231 0
안효섭 내눈물 모아 부른거 좋다..4 06.16 21:54 244 0
내가 알던 변우석은 이런 모습인데18 06.16 21:54 1291 6
낮밤그 어제 어땠어?1 06.16 21:54 116 0
오늘 변우석 진심 "잘났다"라는 표현이 찰떡인듯1 06.16 21:54 176 0
변우석 게티 모음7 06.16 21:54 731 1
사귀고 나서도 존댓말 쓰는 커플 나오는 드 좀 알려주실분14 06.16 21:53 145 0
흰머리오목눈이 엄청 집중해서 보네 06.16 21:53 280 0
와씨 변우석 얼굴 미쳤네19 06.16 21:53 831 8
변우석 이목구비가 저화질을 뚫고 나옴2 06.16 21:53 326 0
변우석 보면 비율이 진짜 쩔어서 해외가면 더 튀는거같음5 06.16 21:52 429 0
와 미친 눈여 결혼반지 의미가8 06.16 21:52 482 1
변우석 키가 188-190이라던데34 06.16 21:52 802 0
OnAir 서혜진도 맞는말이라고 생각은 해서 06.16 21:51 88 0
변우석씨 오늘 영화 한편 찍으셨어여,,,3 06.16 21:51 585 0
이준영 UNB 아이돌 시절11 06.16 21:50 136 0
나대신꿈 이후 전개 예측6 06.16 21:50 121 0
변우석 옆에 맷보머 맞음6 06.16 21:49 726 3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1:30 ~ 10/4 1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