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나는SOLO 4일 전 N비투비(비컴) 4일 전 N민희진 4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백현이 무ㅜ야… 2 l 백현
  새 글 (W)       
l조회 102l
이 글은 7개월 전 (2024/6/1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연관글
• 백현이 너무 신나보여서 나 행복해1
• 백현이 오늘 몸이 부서져라 춤추네3
• 백현이 머리 다듬은거 짱잘이네..2
• 백현이 퍼컬 진단하는거 찍었대6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백현 큥모닝🐶🤍 12 01.26 09:04119 0
백현/정보/소식 인비백 인스스💖 10 01.26 16:47154 0
백현/정보/소식큥이버블 9 01.26 13:02159 0
백현 큥모닝🐶🏀 9 7:2424 0
백현저번 손글씨 저건가?! 7 10:28103 0
 
치킨... 먹고 싶은데 거의 다 2시에 여네 🥺🥺 11:10 2 0
저번 손글씨 저건가?! 7 10:28 104 0
정보/소식 [From. BAEKHYUN] 2025 LUCKY CHARM 🍀🐶 9 10:24 97 0
엑소 위버스 백현이!😘 1 10:22 24 0
추워어어ㅓ..🥶 2 10:07 9 0
다들 큥 배경할만한 사진 있니 1 9:59 17 0
다들 오늘 머해 5 9:12 41 0
아 강아지 보고싶어😩 1 9:01 13 0
큥모닝🐶🏀 9 7:24 24 0
유닛 이번에는 꼬옥 한국에도 했음 좋겧따.. 3 7:04 43 0
너무 배고파서 편의점 가서 떡볶이랑 삼김 먹으려구... 4 01.26 23:51 48 0
바부들 모해 5 01.26 23:01 44 0
졸리당 2 01.26 22:01 27 0
우˗ˋˏ와ˎˊ˗ 4 01.26 20:04 139 0
현생때매 휴덕했다가 랑데뷰 라이브 보고 컴백함 7 01.26 19:25 105 0
때지들 들어와 7 01.26 19:01 61 0
아 웃곀ㅋㅋㅋㅋ 3 01.26 18:39 88 0
키트 얼른 받구싶다 2 01.26 18:38 47 0
😘 2 01.26 18:26 84 0
큥셀카🤳 1 01.26 18:07 75 0
123456789101112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백현
연예
일상
이슈
1헐 유닛팬미 라이브스트리밍이따 6
2쿠야드라 스트리밍 같이 보쟈>< 2
3온라인스트리밍이라니… 2
4초록글 헐 모지 이거!! 14
5아 불닭에 치즈범벅 자가리코 아니면 꿔바로우 먹고 싶다
6초록글대탈출 촬영 맞는거같은데…?!! 27
 
 
 
 
1 근데 백종원 햄 비싸면 걍 안사면 되는거 아냐 8
2 여단오 진짜 개웃기다.. 커플유튜브 절대 안 봤는데 진짜ㅜ개ㅐㅐㅐ웃겨 11
3 인스파이어 아레나 뚜벅이도 갈수있어? 3
4 아ㅋㅋㅋㅋ 굥 복선 회수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 1
5 [단독] 엔시티 위시 시온 "'프로듀서' 보아와 첫 무대..기분 정말 좋았다"[인터뷰②]
6 최애바꾸면 짹 다시 파..? 5
7 엔위시 시온 진짜 끝장나게 잘생겼다 3
8 ㄱ영필의 문제점 ㄹㅇ 이거다(p)
9 유퀴즈 실내로 바뀌고 먹방 없어진게 좀 아쉬움 4
10 아이돌 오래 좋아할 수록 당연한 걸 당연하지 않게 여기는 애들이 좋음 7
11 근데 최애변동 엄청흔하지않아?9
12 아니 나 어제 영케이 과거 침대셀카 보고있었는데 새로운거 떴냐고ㅋㅋㅋㅋ
13 확실히 트리플에스 이번 타이틀곡 후보중에 a가 젤 타이틀같음
14 홈마 플텍5
15 장터 슴팬들중에 이거 사서 나랑 포카 분철하실분1
16 20~30대 많은 회사 회식 노래방에서 막내가 이거 부르는거 에바야??7
17 ㄱ씨피듀스 해봤거나 하는 익들아2
18 정규앨범이 파트 1로 떴는데 이게 어떻게 나온다는건지 대충 아는사람 ????3
19 너네 입덕멤=최애야?7
20 아니 도영이 넘 새초롬한데2
1 내기준 젤 필요없는 어플 구독 14
2 팁/자료 뷰티디바이스 10~60만원대까지 다 써본 후기(피부결, 팔자주름, 모공, 다크서클.. 19
3 아 윗집 애새끼 또 왔어 13
4 확실히 부자동네는 노인들 수준도 다르다 10
5 청년 대출받으니까 강남역 오피스텔 월 28만원 나와.... 18
6 일본여행 첨인데궁금한거있어 12
7 32살 중견기업 4년차 직장인이거든 5
8 엄마가 나보다 동생이 더 예쁘대 솔직히 11
9 갑자기 왜 어지럽고 열감 있고 몸이 붓고 피곤한가 했더니 1
10 회사 상사 사내 연애로 결혼하거든
11 돈모으는 방법은 진짜 부모님 집에 사는방법밖에 없다.. 6
12 최근 ISTJ 알게됨! 5
13 천주교 성수는 어디서 나는거야? 약수처럼 샘이 있나? 1
14 너넨 시댁에서 집 사주면 진짜 뭐든 할 수 있어?? 10
15 레이어드 스커트 많이 자주 입는 익더라!! 3
16 오늘 서울-대전 고속버스 타고 가본사람?
17 보고타는 진짜 망했구나…
18 아빠랑 같이 있는데 어떤 아줌마가 친딸이냐고 물어보는데 2
19 너네 착하다 칭찬 진짜 착한애한테해? 5
20 테무 사본사람
1 워크맨에 나왔던 역대급 진상 노인.gif 2
2 LG 최종 면접 질문: 원과 타원의 차이를 말해보세요 10
3 '혼외자 스캔들' 정우성에 환호한 임지연 "생각도 못했다”[EN:인터뷰]
4 오빠 데리고 공차갔는데 얘 왜이래ㅋㅋㅋㅋ 1
5 한국인 40대男과 호텔 들어간 캄보디아 20대女…"숨진 채 발견" 충격 12
6 하지원 치어리더가 알려주는 자세의 중요성 2
7 어려운단어 쓰는 서울대 출신 여배우...JPG 1
8 경상도 사람 진짜 이렇게 읽나요? 3
9 하루만에 수익 44억찍고 퇴사하는 사람.jpg 1
10 SNS 에서 논란중인 고기집 배달취소 사장 2
11 연예인판 나는솔로 같다는 연프
12 인간 초감각 발달한거 인간이 모른다는거 왜케 웃기지ㅋㅋㅋㅋ 5
13 부장님이 말해주는 MZ보다 더한 신입 썰
14 시누이 아들에게 똑같이 해줬습니다 속이 시원하네요
15 건보혜택 중국인 71만명,외국인 중 최다..결국 적자.JPG 1
16 실시간 유튜브 인급동 1위
17 성장배경이 중요한 이유.gif
18 의외라는 고딩엄빠 제작진 신작 프로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