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숕넨 연성러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26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숑넨근데 우리 독방.. 11 09.17 18:27252 0
숑넨숑넨에 치인 거 같은데 포타 추천 부탁해도 될까? 8 09.15 22:39254 0
숑넨 이 짤 진심 어이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09.16 00:43375 0
숑넨 3일동안 진짜진짜 행복했다❤️❤️❤️ 4 09.15 21:24153 0
숑넨p의 스물 같은 포타 추천해줄수있어? 7 09.16 15:07139 0
 
삐니 달래주는 성차니 7 06.18 02:05 254 0
얼합 이거 뭔데 ... 4 06.18 01:11 150 0
얼합이 거짓말같아 5 06.18 00:41 189 0
꾸미기로 보는 숑넨 성격 차이 6 06.18 00:06 329 0
쇼케 끝나고 바로 와주는 거 감동임 10 06.17 23:57 230 0
이 커플들이 이제 맘을 숨기지않기로 결정했나묘 3 06.17 23:53 203 0
가장 많이 다시 본 장면이 연상의 상의탈의 장면이라고 했을 때 연하 반응 7 06.17 23:40 258 0
오래 보자ㅏㅏ 7 06.17 23:36 154 0
형을 보고 너무 예쁘게 웃음 6 06.17 23:30 145 0
일 끝내고 와서 이제 보는데ㅋㅋㅋㅋㅋ성찬이가 원빈이 쇄골 잡은거 보고 오 했더니.. 2 06.17 23:20 199 1
삐니 간지럽힐 수도 있는데 2 06.17 22:07 127 0
쇄골 (최근들어) 두번째 만진다고 다들 익숙해진거 왜캐웃기지 1 06.17 22:02 72 0
다정하게 달래주면서 나온 쇄골꾹꾹이 6 06.17 21:58 183 0
아이튠즈 북클릿 숑넨!! 6 06.17 21:27 174 2
아니 왤케 간질거리게 만지는거야.... 8 06.17 21:15 253 2
저기여 지금 간지럽히신거 맞나요?? 8 06.17 21:01 250 1
탐라 보니까 2 06.17 19:28 141 0
양지조합명 순정즈인거 좋은게 내가 기자여도 제목에 쓰고싶을듯 2 06.17 17:12 74 0
원빈-성찬 '심장에 저장 할 순정즈' 4 06.17 16:30 164 0
삵삐니가 왜 실존해애ㅠㅠㅠㅠㅠ 2 06.17 15:38 1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ㄱ) 숑넨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