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7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원하니까 vs 남겨둘게 80 10.02 10:382294 0
데이식스하루들 입덕 곡 뭐야 ? 77 10.02 20:121160 0
데이식스하루들은 애들 보통 뭐라고 많이 불러? 69 18:082065 0
데이식스원필이온김에 솔로앨범중에 46 10.02 23:481435 0
데이식스그럴텐데 vs 겨울이 간다 36 15:01543 0
 
마플 진짜 제발 팬미 굿즈 수량 좀 넉넉했으면ㅜㅜ 4 06.17 10:16 167 0
팬미 3층 가는데 울트라 대여 의미 있을까? 8 06.17 09:46 334 0
앉은 쁘멀 보다 보니 귀엽네 7 06.17 09:41 180 0
아니 너무웃긴데 이게 뭐야...? 데장 .. 3 06.17 07:49 375 0
장터 비욘라 분철할 하루~ 5 06.17 07:25 210 0
윤도운은 연예인 안같음 2 06.17 06:53 426 0
나 웰투쇼 입덕 짭마데인데 4 06.17 06:41 252 0
서재페 갔다온 뒤로 장난아닌데만 들으면 너무 신남 06.17 05:06 48 0
뮵삼 작대기 말야 7 06.17 04:01 264 0
하루들아 입덕곡 뭐야?? 13 06.17 03:00 183 0
원필이 데뷔 초에 진짜 잘생겼다 5 06.17 02:29 451 0
송장뜨기전에 배송지 변경 요청하면 바꿔줘? 1 06.17 02:08 126 0
엠디 송장 아직듀 안뜬사람 있어?? 23 06.17 01:59 467 0
데키라 매일 가고 트위터에 클립 따서 올리고 굿즈 디자인해서 만들고 프리뷰 찍고.. 10 06.17 01:45 470 0
데키라 가본 하루 있어? 15 06.17 01:34 376 0
어썸 예대 안 터지려나ㅠㅠ 06.17 01:30 99 0
남겨둘게는 진짜 곡 구성 자체부터 감탄나옴 2 06.17 01:28 192 0
정보/소식 06/19 (수) 🎉 데키라 1주년 #데이식스 📺 06.17 01:20 122 0
하루들아 몇년도 필끼가 젤 맘에 들어??? 10 06.17 00:52 386 0
해변의 달링은 유툽 썸넬이 너무 누르기 두렵게 생겼어ㅋㅋㅋ 과연 뭔 노랠까.. .. 3 06.17 00:50 1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23:12 ~ 10/3 23: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