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N미야오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2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 드림 다음 앨범 스포 : 귀여움, 섹시, 헬퓨 같은 곡들 포함 15 09.13 13:07822 2
엔시티 제노랑 천러때문에 미치겠다 14 09.13 13:38326 0
엔시티 다들 도영이콘 어디 노릴거야?? 15 09.13 14:50702 0
엔시티심들아 도영이 앙콘 자리떳다 13 09.13 14:04441 0
엔시티 재민이 많이 힘들어보인다ㅠㅠㅠ 15 09.13 14:081193 0
 
사쿠야에게 추천하는 포켓몬 1 06.23 20:22 74 0
아 이 토끼 도영이래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06.23 20:22 186 0
나재민 유죄사진 적립 2 06.23 20:18 222 0
와 전시회 취켓 두디어잡았어 와 10 06.23 20:16 285 0
도영이 이거 짤 글씨 없는 거 있어?ㅠㅠ 5 06.23 20:10 159 0
뉴믐 궁금한게 안에 인형같은거 넣잖아 2 06.23 20:09 107 0
정보/소식 제 건 미슐랭이잖아요~ | T-FOOD 'Key'chen #1 | KEY .. 2 06.23 20:05 77 0
팬미팅 보통 몇시간해? 3 06.23 20:02 131 0
아 라스타트 때 위시 아가들 고용 불안정이라는 말 왤케 웃기지 2 06.23 19:45 167 0
마플 진짜 결혼할거 같은 멤버 누구라고 생각해?31 06.23 19:42 3159 1
혹시 아주 만약에 8/3-8/4 숙소 같이 쓸 심 있어?? 06.23 19:23 170 0
장터 위시 대구 입장포카 세트 다 양도 받을 사람 4 06.23 19:15 236 0
정보/소식 툥 인스타 9 06.23 19:05 218 1
해찬이 머리자르니까 걍 애기되버렸네 3 06.23 18:40 174 0
혹시 도쿄 추천할만한곳 있을까? 12 06.23 18:21 165 0
제발 06.23 18:19 179 1
해찬이 짧머로 사복입으니까 3 06.23 18:14 289 0
와… 해찬이 오늘 짧머보니까 실감나네 개이쁨 13 06.23 17:50 1122 0
인형 가지고잇는 심들 18 06.23 17:36 779 0
전용기?에서 내리는 정우 진짜 아기다 11 06.23 17:13 35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