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작 이후 늘 짝사랑만 했다고 밝힌 그는 "이제 짝사랑은 그만하고 싶다. 이루어지는 사랑, 쌍방 로맨스를 해보고 싶다"라고 그동안 맺힌 한을 풀어내며 "느와르나 사극 등 다양한 장르에 도전을 원했는데, 일단 이루어지는 사랑을 하고 싶다"고 강조하며 웃었다.
이루어지는 사랑 하고싶대
배우들도 쌍방로맨스에 관심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