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원하니까 vs 남겨둘게 78 10.02 10:382281 0
데이식스하루들 입덕 곡 뭐야 ? 74 10.02 20:121138 0
데이식스원필이온김에 솔로앨범중에 45 10.02 23:481381 0
데이식스그럴텐데 vs 겨울이 간다 34 15:01381 0
데이식스데이식스가 까먹은 듯한 노래 1위 42 10.02 23:061242 0
 
데키라 하차… 58 06.17 19:11 2852 0
정보/소식 쿵빡 디따블유 인스타 4 06.17 18:56 291 0
오늘은내게 나만 좋아하니 4 06.17 18:56 55 0
미니 마데워치 나오면 귀엽겟다 5 06.17 18:51 109 0
나 왜케 옛날곡들이 듣고싶지.... 2 06.17 18:44 59 0
나 추가티켓팅 이번이 첨인데 본티켓팅만큼 빡세?? 14 06.17 18:40 361 0
어썸 이번에 통로까지 돌아주려나 5 06.17 18:39 180 0
여기 개웃겨서 입꽉깨물었음 1 06.17 18:19 260 0
장발 비추하는 거 왤케 웃기지 1 06.17 18:15 184 0
성진이 진짜 잘놀다왔네,, 2 06.17 18:13 194 0
갑자기 나피디님 게임하는 데식이들 보고싶다 3 06.17 17:58 137 0
근데 공연장만 다녀오면 두통생기는거 뭐때문일까? 11 06.17 17:49 274 0
데키라 오픈스튜디오 가는 거 미련한 짓일까 13 06.17 17:41 448 0
온라인으로 엠디 이미 샀는데… 팬미날 실물보고 눈돌아서 06.17 17:37 77 0
대구만가면 레전드 3 06.17 17:34 140 0
오프때마다 안경 갖고 다니는 사람 잇니 13 06.17 17:07 417 0
팬미에서 안해줄거같지만 ㅅㅊ하는 곡 있니 77 06.17 16:49 4365 0
부산 어썸도 김말국 팔아줬으면 2 06.17 16:49 244 0
하루들은 콩츄랑 놓삼 리부트 버전으로 들어? 9 06.17 16:47 158 0
간만에 헌트 듣는데 너무 신나 06.17 16:32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8:26 ~ 10/3 18: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