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팅 보고 너무 세계관 붕괴였는데 이거 보니까 너무 잘 어울림
[단독] 천우희, 송중기와 ‘마이 유스’로 만난다 https://t.co/YGElxCc2Ct
— 취향 (@loverdramas) June 17, 2024
‘마이 유스(MY YOUTH)’는 그저 소년과 소녀였던 선우해(송중기)와 성제연(천우희)이 15년 후 재회, 각자의 무대에서 고군분투하며 치열하게 살아가는 시간들에 대한 이야기. ‘런온’ 박시현 작가, ‘유미의 세포들’ 이상엽 감독. pic.twitter.com/RgJYcizC7G
개가치기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