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2l

심지어 기사사진이 더 좋을 때가 더 많음



 
익인1
맞아..
3개월 전
익인2
진짜 미남은 매체를 안가리나봐..
3개월 전
글쓴이
진짜 헉소리 나온 사진 기사사진일때가 많아
3개월 전
익인3
심지어 피부도 타고남...
3개월 전
익인4
ㄱㄴㄲ
3개월 전
익인5
기사 사진 줍는 경우 진짜 거의 없는데 원빈은 기사사진 몇개 주움
3개월 전
익인6
ㄹㅇ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관객 귀가 배려 안하나…민희진, 밤 11시14분 강연 마무리 '34분 오버토킹'345 0:0219785 0
세븐틴 선착순 214명 93 12:532085 0
데이식스 또 늦어서 미안해🥺🥺 컨페티 나눔 받을 하루들 오세요 오세요!!!!! 93 14:441393 7
드영배ㅈㅈㅅ 골반 원래 안 저랬다는거 뭐보고 그러는거임??53 2:319201 0
제로베이스원(8)늘빈 하늘이 내린 씨피인게 43 09.27 23:322439 13
 
다들 흑백요리사 누구 응원해?11 09.25 00:01 163 0
장하오 거짓말 하지마..4 09.25 00:00 221 1
시온이는 내얼굴sm 재희는 내목소리sm 이 느낌임 ㅋㅋ2 09.25 00:00 278 1
일본댄서의 연준 껌 안무 분석,감상영상인데 디테일하고 좋다11 09.25 00:00 232 0
하 최강록은 이미 마셰코의 악몽을 떠올렸던거임9 09.25 00:00 1224 0
만찢남 급식대가 나폴리 이 셋이 흑팀에서 젤 조음6 09.24 23:59 147 0
흑백요리사 재밌어??8 09.24 23:59 84 0
흑백요리사 백고기팀 팀플로 따지면3 09.24 23:59 153 0
요리또라이 첫인상은 버럭이였는데5 09.24 23:59 72 0
흑백요리사 최현석팀 아쉬웠던건 하나임5 09.24 23:59 645 0
흑백요리사 최현석 이 장면 도파민 확 돌아 미치겠음 (ㅅㅍㅈㅇ17 09.24 23:59 1449 1
그 흑백요리사 아꼈다가 봐야지 ㅠㅠ4 09.24 23:59 38 0
트리플스타 파워 리더감이긴 했음3 09.24 23:59 158 0
다른 프로모션보다 신인들 진짜 전국투어 좀 돌아줬으면 좋겠다 09.24 23:58 28 0
난 정지선 셰프님도 응원함1 09.24 23:58 74 0
흑백 불꽃남자 누구 닮았는데 누구지1 09.24 23:58 73 0
시온 완전 잘생겼다아아아ㅏ …2 09.24 23:58 129 0
최강록 사이다였던 장면6 09.24 23:58 735 1
난 최현석 짜치다고 생각 전혀 안들던데...ㅅㅍㅈㅇ41 09.24 23:57 1242 0
데식콘 갔다와서 괴물에 빠짐 09.24 23:57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6:42 ~ 9/28 16: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