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은 좀 잔잔로맨스인데
김소현은 "'우연일까' 홍주는 솔희보다 훨씬 밝은 친구다. 내 모습과 많이 닮아서 편안하게 촬영했다"라면서 "첫사랑 이야기이긴 하지만 '좋알람'처럼 서정적인 느낌은 아니고, 20대 통통튀는 첫사랑 느낌"이라고 소개했다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