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4일 전 N최산 4일 전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93l
이 글은 6개월 전 (2024/6/17) 게시물이에요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마플본인표출 ❤️‍🔥시그 / 미니틴 굿즈 불매달글❤️‍🔥 30 12.20 20:031027 6
세븐틴버논이 가만보면 넘 깜찍한거 같애 9 12.20 12:43236 2
세븐틴 버논이 ㅋㅋㅋㅋㅋㅋㅋㅋ 9 12.20 22:06187 1
세븐틴아니 나 진짜... 거의 10년 만이야 12 12.20 22:52684 0
세븐틴 치링치링 호시 인스타 6 12.20 22:04111 1
 
오 사진 업로드 되는데 우리 봉쌰봉쌰할래? 3 06.17 19:47 64 0
원정대 무릎꿇은 사진 분위기 미쳤어 6 06.17 19:46 155 1
왼쪽은 어 과외하러왔니 고 3 06.17 19:44 139 0
오 알라딘에서 산 키트 출발햇다 1 06.17 19:38 71 0
알라딘에서 시킨거 배송 날짜를 지금봤는데 3 06.17 19:35 134 0
봉들아 다운 잊지말기!! 2 06.17 19:34 66 0
끼야야약!!! 달려!!!! 9 06.17 19:34 204 3
마플 플디는 우리를 과소평가하네 10 06.17 19:33 309 0
fml어게인이구낰ㅋㅋㅋㅋㅋ 06.17 19:32 108 0
원정대 앨범 어디서 샀고 현재 어떤 상황인지 알려주고갈 봉 10 06.17 19:29 531 0
아까 라이브 현생으로 못봤는데 2 06.17 19:28 77 0
마플 뭔가 물량 나름 예측은 했는데 럿들이 더더더구매한듯 3 06.17 19:28 186 0
아 컨셉 후보에 진짜로 순정만화가 있었다니 2 06.17 19:27 81 0
자 응원법도 나왔으니 공방 어디죠 ? 5 06.17 19:24 116 0
봉들아 음원 잘 잡아보자고!!🫡🩷🩵 3 06.17 19:24 71 0
너무 행복하다 06.17 19:22 55 0
마플 플디야 플디야.. 12 06.17 19:21 293 0
마플 위버스... 힘좀줘바 이번엔 나좀 일찍받자여 06.17 19:21 54 0
출고준비중이면 초동 반영된건가? 5 06.17 19:20 141 0
에 광화문 위버스 품절이래 9 06.17 19:19 1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세븐틴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