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WayV일앨 공구하는 웹있어?? 11 08.30 19:0961 0
WayV혹시 샤오쥔 팔찌 정보 아시는 분~! 3 09.23 21:3332 0
        
        
        
 
다음주 수요일 12시에..당첨발표구나.. 2 03.03 10:02 43 0
일본이벤트 선행티켓 오늘까지네 7 03.01 02:21 46 0
팬미팅 다녀온 이후로 애프터 미드나잇 제대로 못들엉.. 2 02.26 14:21 72 0
웨이션 정규에 텐 솔로에 9 02.24 20:23 130 0
일본 팬미팅 신청... 4 02.24 18:42 68 0
정보/소식 드디어 웨둥이도 일본이다아아아 5 02.21 18:09 97 0
웨둥이들...단콘 해주라... 4 02.20 18:31 58 0
Jone 잘 웨이션 새 영상 3 02.18 23:14 45 0
정보/소식 윈윈이 파리 패션위크!! 3 02.17 18:23 73 0
얼굴이 너무 화려해서 쥬얼리가 안보임 3 02.17 13:22 93 0
웹들아...큰일났어... 9 02.16 21:16 60 0
쿤이 메컾 지우기 전이나 후가 차이가 없어ㅋㅋㅋㅋㅋㅋㅋㄱ 9 02.16 10:06 128 0
윈윈이 드라마 곧 뜨나바! 3 02.14 15:12 90 1
우리도 팬미팅 슴글로벌 패키지 뜰까? 3 02.14 00:15 62 0
후기 개인적인 팬미팅 실물 영접 후기 (긴글 주의) 15 02.13 14:16 153 1
하..나 어떡해 나 아직 평전이야... 9 02.13 09:42 77 0
펜디완전체 예쁘다❤️🖤 2 02.12 22:16 33 0
동스청씨 잘생긴거 축하드립니다 2 02.12 16:45 75 0
모두모두 수고했다앙~ 1 02.12 03:12 26 0
쿤이 지금 인스타 댓글 다 좋아요 눌러주고 있나봐 2 02.12 02:20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6:38 ~ 9/28 16: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WayV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