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로제 N제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9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앨범사양 62 16:142499 15
데이식스 와 데장 유죄인간 .. 진짜 나가서 이러지마🫠🥹 35 10.20 22:253153 8
데이식스하루들 무대 없는 곡 중에 뭐가 제일 보고 싶어?(투표) 37 10.20 20:09469 0
데이식스 어제오늘로 보는 원필이 덮vs깐 골라보자 29 10.20 22:09489 0
데이식스쿵빡 영케이 라방 33 10.20 16:242406 2
 
필자님 마데 인형에 숨을 불어넣어주셧네.... 09.21 22:44 81 0
내 구역 사람들 절반은 5 09.21 22:43 230 0
도운이 피부 화면으로도 좋은거 보였는데 2 09.21 22:43 73 0
울트라는 빌리지말자 6 09.21 22:42 326 0
오늘 너무 행복했어 1 09.21 22:41 27 0
ㅅㅍㅈㅇ 오늘 전광판에 계속 잡아주던 사람들 누구엿어? 7 09.21 22:40 489 0
진짜 데이식스 때문에 09.21 22:39 57 1
오늘 느낀건데... 1 09.21 22:38 151 2
그래도 확실히 어제보다 갠멘 줄어든거 같아 6 09.21 22:38 179 0
근데 폰카 생겨서 난 오히려 맘놓고 놀아 2 09.21 22:38 151 0
도운이 실물 똥강아지 기대하고 갔는데 5 09.21 22:37 127 1
내일 특전받은거 (스포) 3 09.21 22:37 172 0
마플 유입 많아지고 콘서트때 팬들 개인멘트가 좀 생기는 느낌임 ㅠ 16 09.21 22:36 287 0
ㅅㅍㅈㅇ 좌석마데 넘귀여웠던거 5 09.21 22:36 213 0
콘서트장 나오자마자 기억 휘발되는거 나만 심해..? 10 09.21 22:35 129 0
마플 와...직캠 찾아보는데 확실히 폰카 때문에 재미없긴하다 7 09.21 22:35 258 0
나 하루 옆마데랑 미친듯이 놀았다 09.21 22:34 67 0
내일 자차가지고 가는 하루들!! 14 09.21 22:33 93 0
하루들아 이거 원본 무슨영상이야?? 8 09.21 22:30 103 0
다음콘 3일하면 중콘가봐야지ㅋㅋㅋㅋㅋㅋ 3 09.21 22:29 20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20:18 ~ 10/21 20: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