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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바투선공개를 막콘만 할 거라 예상하는 사람도 있구나 20 10.01 22:51528 0
투바투난 이번에 첫콘이 더 인기 많을 줄 알았는데 14 10.01 21:05360 0
투바투 수빈이 진짜 매일 리즈 갱신중인 듯… 와 10 10.01 17:36114 0
투바투멤버쉽 좋은 점 뭐가 있어? 11 10.01 07:21228 0
투바투지방런데 막콘 포함 이틀가면 10 10.01 21:36137 0
 
이거 좀 충격인데 다들 봤어? 4 09.24 18:08 208 0
오잉 앙콘 시간 줄은게 진짜야..?! 12 09.24 17:43 386 0
혹시 폼림잘알 뿔들아... 3 09.24 16:58 94 0
빅히트 연준이 스포티파이 곡 오류난거 3 09.24 16:42 113 0
벌써 연주니 막방이라니 09.24 16:05 28 0
엠카 사녹 시간대 괜찮은데 4 09.24 16:00 133 0
투두 연준이가 다 져줘서 본인이 벌칙받은거 3 09.24 08:54 210 0
퍼디팀 변화 있었던거 나만 몰랐어? 14 09.24 03:26 3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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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라팔루자 캣앤독 편곡 진짜 너무 좋아 1 09.24 00:00 25 0
하씨 이 트윗 너무 웃김ㅋㅋㅋㅋㅋ 6 09.23 23:45 190 0
저 고양이 이 고양인가보네 1 09.23 23:32 1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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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파이 껌 뭐 잘못돼있나본데 @ㅂㅎㅌ 4 09.23 23:24 145 0
연준이 까만?착이나 파란두건? 쓴 뮤비착 3 09.23 22:09 7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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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득표 차이가 크면 클수록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3 09.23 21:52 40 0
💕오늘막날>>엠카<< /멜론 주간인기상/인가 핫스테이지&사전.. 3 09.23 21:27 28 0
아니 나 여태 껌 응원법 공방판 보고 외워서 했거든 5 09.23 21:17 1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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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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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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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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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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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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