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석지니 아기펭귄이잔하 32 0:04653 12
방탄소년단 삐삐 공트 <RM: Right People, Wrong Place> .. 25 10.02 20:32268 10
방탄소년단💜🐿 정호석 전역까지 14일 남음🐿💜 23 0:0151 7
방탄소년단/마플 인티 눈팅하는 슈가악개들아 차단풀고떠들어봐 ㅋㅋ 29 10.02 17:021581 0
방탄소년단/마플나 진짜 설마하는 생각이긴 한데 24 10.02 12:471747 0
 
7곡ㅜ 앨범ㅜㅜ 06.18 00:03 50 0
헐 저 꽃그림 우리 주작꽃 맞지 2 06.18 00:03 111 0
아니 싱글도 아니고 2집이래 06.18 00:02 60 0
인장 다 바꼈다 06.18 00:02 47 0
와 군대갔는데 얼마나 열일하고 가신거냐 06.18 00:02 54 0
아 미친 앨범이야??? 싱글 아니고??? 06.18 00:02 52 0
아니... 군백기에 소소하게 노래 한두세네개 정도 즐길 생각만 했지 .. 06.18 00:02 56 0
이렇게 바로 앨범 발매 공지라구요? 06.18 00:02 49 0
오빠들 일을 얼마나 많이 하고 가신건가요..? 1 06.18 00:02 54 0
아니 앨범이야 미친..오빠들아 일을 얼마나 하고 가신 건데요 06.18 00:02 43 0
날짜도 안뜨네 06.18 00:02 75 0
안 자고있길 잘했군 06.18 00:02 44 0
헐 7곡이래 06.18 00:02 50 0
와 미친 2집이다 06.18 00:02 48 0
와 앨범이네 이오빠들은 일을 얼마나 하고가신거임,, 06.18 00:01 48 0
아니 진짜 열일 소년단이야 ㅎ 싱글일줄 1 06.18 00:01 55 0
와 방탄.. 자세히는 태형이 꿈 꾸고 오니까 떡밥이!! 06.18 00:01 50 0
오라버니가 또 아미 사랑 한번 거하게 말아주신다 06.18 00:01 49 0
7월 19일이댜… 06.18 00:01 65 0
Muse 미췬 06.18 00:01 4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8:20 ~ 10/3 8: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방탄소년단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