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망해가는 회사의 마지막 단계

기시감이 느껴진당...

https://brunch.co.kr/@outsiderinsight/14

[익인1]

걍 하이브 보라고 쓴글인데?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읍읍읍 ㅋㅋㅋ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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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디게 많아...ㅠ

[익인3]

와우 무섭다...

[글쓴이]

너무 어디서 본거

[익인4]

아아... 하쩌고...

[글쓴이]

읍읍읍

[익인5]

그 회사의 이야기인가요..?^^

[글쓴이]

이런 회사가많은데 읍읍

[익인6]

이거 우리 회사... 계열사 내 영업이익 5위 안에는 들던 대기업 말석 훅가는데도 2년이면 충분함ㅋㅋㅋㅋㅋㅋ

[익인7]

어머... 우리회산가 ㅎ

[익인6]

이 바닥 좁아서 산업군도 못 얘기하겠넼ㅋㅋㅋㅋㅋㅋ망하기 전 아무데나 좀 붙혀주세요ㅠㅠㅠ

[글쓴이]

힘내...ㅠㅠ 꼭 곧 붙을꺼야!!

[익인8]

망조의 시작은
나가야할 사람은 버티고, 잡아야할 인재는 놓치는 것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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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와 내가 아는 어떤 회사 생각난당 ㅋㅋㅋ

[익인10]

괜찮은 회사들이 저렇게 되는 일이 적었으면 좋겠다
물론 본문은 스스로 만든 재앙이니 잘 처신하면 되겠지만은

[글쓴이]

굳건했다가 저리 되는 경우가...

[익인11]

와 내가 팠던 소속사가 생각나네. 돈을 땅바닥에 흩뿌리면 다행이었지 그 회사는 파쇄기에 갈아버려서 주워서 쓰지도 못한 수준이라.. 팬들도 참아가면서 피드백 했는데 다 떠나고 아이돌만 안타깝지

[익인12]

중간관리자 케어가 안되는 순간부터 휘청하고 윗물 썩어빠지기 시작함

[익인12]

익연이구나; 엔터얘기였군 ㅎㅎ

[글쓴이]

엔터든 아니든 다...... 다 이럼 ㅠㅠ

[익인13]

블라인드가면 이런 내용의 리뷰많음

[익인12]

걍 글 카테가 익연이어서 쓰니가 엔터 얘기하고 싶어서 쓴건가 하는 혼잣말임

[익인14]

지금 이거 그 회사말도 맞지만 대기업중에 탑티어라고 말하는곳들도 계열사에서 내부사정이 저런곳 진짜 개많음 결국 M&A라는 그럴싸한 단어로 포장해 힘들게 키운 회사를 해외로 팔거나 타 계열사랑 합병시킴 그런 회사들 한두개 본개 아니라 수십개를 봄

[글쓴이]

ㅇㅈㅇㅈㅇㅈ 나도 본 케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