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42l 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삐삐 지민이 Who 빌보드 핫백 7주차 28위 79 09.10 18:481897 33
방탄소년단나 인생 잘못된거같아 54 09.10 14:522539 3
방탄소년단/마플 ㅋㅋㅋㅋㅋㅋㅋㅋ 34 09.10 17:48969 0
방탄소년단 음정팀 페이지에 봄날 스밍해달라고 떠있어! 26 09.10 08:54553 3
방탄소년단/마플'전동스쿠터 음주운전' BTS 슈가 약식 기소 28 09.10 16:25950 0
 
얼마만에 뷔민임? 10 08.09 12:37 161 3
마플 타싸랑 같이하면 안되나 20 08.09 12:35 415 0
다음주 이게맞아?! 기대되는겤ㅋㅋ 연극동아리방에 잘 못들어온 체육과 모먼트 나올.. 7 08.09 12:23 190 2
마플 . 19 08.09 12:16 431 0
💜 탄또들 vmas 투표하자 💜 4 08.09 12:16 18 1
막라 중에서 지민이가 그래도 제일 형이긴 한 이유 16 08.09 11:58 598 5
마플 컨펌문의 접속 중인 탄소들 다 봐주세요 100 08.09 11:56 1054 3
마플 이제 더욱 해외 위주 활동할거 같다 11 08.09 11:54 511 0
진짜 한결같이 태형이 놀리는 정국이 영원히 웃길듯ㅋㅋㅋㅋㅋㅋ 4 08.09 11:51 198 2
진슴 구오즈 95살 되서도 영원히 이러고 놀고 있을것만 같음 6 08.09 11:43 135 4
미친 BT21 BABY minini BUNSIK 겁귀자나 😍 13 08.09 11:37 150 0
마플 소신발언좀 할 께 _ 현재 여론인양 몰이되는게 정말 "여론"이 맞는지 냉정해지자.. 176 08.09 11:37 1056 1
방탄 🐥🐯🐰 오늘 점심 메뉴 🍱💜 3 08.09 11:31 37 0
부 와 랄 진짜 바부깅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08.09 11:29 175 3
마플 이제 우리.. 5 08.09 11:27 231 0
장터 혹시 디즈니 플러스 자리 남는 탄 있으면 날 찾아조...~ 12 08.09 11:18 111 0
심신안정제 12 08.09 10:57 236 8
마플 끌올 08.09 10:51 157 1
얘들아 오늘 떡밥은 뭐 없닝? 2 08.09 10:40 112 0
마플 달글 이용부탁해 2 08.09 10:34 1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방탄소년단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