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개인적으로 변우석인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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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도 한 몫햇다 생각해

드라마 끝나자마자 팬미팅 스케줄 인터뷰 비하인드로 팬들 유지시키고 공백기 메꾸는게 여간 일을 잘하는게 아님 지금 배우한텐 힘들어도 장기적으로 보면 더 좋을 듯..

이렇게 일잘하는 거 또 처음 봐서 팬으로서 기붕 조음 ㅎㅎ

[익인1]

일단 정말 아티스트 가족같이 아껴주는 거 같아서 좋음.. 일 잘하고 그런 거 떠나서 그런거 느끼기 쉽지 않은데... 이번에 떴다고 돌변한 것도 아니고 신인때부터 꾸준히 사랑해준 티가 나서 ㅋㅋ

[익인2]

온갖 덕질 다 해봤는데 바로 같은 소속사 처음 봄
모든 준비를 다 해놓고 배우 반응오기만을 기다리다가 반응오니깐 미친듯이 달리는 것 같음
피드백도 빨라서 문제 생기면 바로 해결함 ㅋㅋ

[익인3]

맞아 바로가 드라마 방송중에도 떡밥 주기도했고 우석이 반응 오자마자 노 젓는거를 넘어서 모터달고 열일하는거 너무 느껴졌어서ㅋㅋㅋㅋ 그리고 그냥 우석이를 너무 아끼고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떡밥에서도 너무 느껴짐 이런 덕질 처음이야 고마워 바로야🫠

[익인4]

솔직히 선업튀 80퍼 바로 20퍼는 했다고 봄 뜨기만 기다린 사람들처럼 물량 공세 장난 없었음 이런 배우 소속사 첨 봐서 신기했어

[익인5]

본문이랑 댓글 다 ㅇㅈ ㅋㅋㅋㅋㅋ 이렇게 시원하게 일 잘해주는 소속사 처음 보는듯 ㅎㅎ 내가 그동안 본 소속사들 중 최고같애 너무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