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후회 안해봄
그냥 그때 내가 좋아서 산거라 크게 신경안쓰임 애초에 살때 나중에 팔아야된다는 생각을 안해 지금도 그렇고 실제로 팔아본적도없음 팔생각도없고 그냥 추억용으로 나중에 시집가도 본가에 놔둘듯 그래서 지금 내 방 터짐 ㅋㅋ 진짜 없는 굿즈가 없을걸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