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착하지만 한시도 가만히 못 있는 명재현군 돌보다가
있는듯 없는듯 조용한 소희군을 두고올뻔해서
둘이 손잡고 다녀 하는 성한빈씨의 육아일기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