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84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비투비/정보/소식 241006 착장인가 창섭 13 10.06 14:22754 12
비투비 기사도 비하인드래 9 10.06 19:48503 7
비투비..~ 9 10.06 06:2521 0
비투비 어제 은광이가 말한 기사도 비하인드 이건가봐!!!! 9 10.06 12:52330 1
비투비 창섭이 어머님이 한숨을 안쉬었더라면 9 10.06 11:49407 0
 
..~ 16 06.19 04:23 1282 0
정보/소식 240618 프니 인스스 06.19 01:29 566 0
이슈 글에 섭이 글 있다 2 06.19 00:57 1212 3
브라더액트 명반기념으로 쭉 들어보는데 1 06.19 00:32 897 0
정보/소식 프니엘 (PENIEL) Digital Single [storyofmyL:i.. 6 06.18 22:05 1129 1
저기 있잖아... 10 06.18 21:48 1829 0
내일 프니 라방 하나봐!! 5 06.18 21:40 127 2
프니 새로운 도전이 14 06.18 19:36 1797 1
정보/소식 240618 프니엘 MIoBI (Make It or Break It)' L.. 7 06.18 18:00 353 6
정보/소식 240618 창섭 오오티비 스튜디오 커뮤니티 7 06.18 16:19 1628 8
총공팀💙슴릿 4 06.18 15:11 1150 5
우와 창섭이 나혼산 사람들이 검색 많이 하나봐…😲 10 06.18 14:44 2081 4
정보/소식 240618 은광 인스스 7 06.18 12:01 1684 1
은광이는 예비군가고 2 06.18 11:57 1571 0
정보/소식 240618 현식 인스스 4 06.18 04:23 1505 5
..~ 12 06.18 04:19 1175 0
정보/소식 240618 현식 인스스 1 06.18 03:59 232 2
정보/소식 240618 프니 MIoBI (Make It or Break It)' Sp.. 11 06.18 00:00 190 9
정보/소식 240617 현식 인스스 14 06.17 21:27 1409 25
정보/소식 240617 창섭 [#눈떠보니OOO] 하이라이트 | ❤️미방분 포함❤️ 눈.. 3 06.17 19:04 120 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5:34 ~ 10/7 5: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비투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