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킥플립 4일 전 N추영우 5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9l
이 글은 6개월 전 (2024/6/1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 슴콘 자리티즈 했나요? 56 01.10 19:261528 0
엔시티칠콘 셋리에 있으면 하는 곡 38 01.10 16:49603 0
엔시티슴콘 안가는 심들도 많니? 34 2:12755 0
엔시티24 0:451064 0
엔시티본인표출 수제 별가사리 키링 나눔 ⭐️ 37 01.10 23:10476 0
 
정보/소식 127 정규 6집 WALK 예판 23 06.24 15:02 1448 4
전시회 한 타임당 몇명인지 아직 안 떴지? 2 06.24 14:58 167 0
아니 들어가면 표도 없으면서 6 06.24 14:45 339 0
마크 렌즈 정보 뭘까.... 3 06.24 14:42 196 0
예판 3시에 뜨려나? 2 06.24 14:40 72 0
와 방금 재민이 전시회 취켓 잡았어..9 06.24 14:36 333 0
올드스쿨 127이라니 06.24 14:35 48 0
와 재민이 천국의 계단 6단계로 30분 어떻게 하니... 8 06.24 14:20 250 0
심들은 사진전 몇번 가? 4 06.24 14:17 125 0
삼주 일하면 ㄹㅇㄹㅇ 길어서 세월아~ 언제가냐~인데 06.24 14:12 66 0
버블 혹시 메세지 쓰다가 지워지는거 나만 그래..? 16 06.24 14:09 421 0
마크야........ 버블 온김에 스포 하나만 ㅎㅎ 06.24 14:08 73 0
북미즈 톤으로 음성지원 됨 06.24 13:35 84 0
127시마다 인스타 업로드 되려나 2 06.24 13:30 136 0
혹시 글로벌로 예매한 심 있어?? 9 06.24 13:28 167 0
127 쇼케 안하려나 4 06.24 13:24 248 0
이젠 진짜 취소표 안나오는듯...... 3 06.24 13:12 212 0
전시회도 멤버십 선예가 있으면 조케타.... 3 06.24 13:02 155 0
덕메없는심들 전시회 동행 다들 구해? 10 06.24 13:00 382 0
전시회 취소표 진짜 없는가.... 2 06.24 12:55 1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