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4l
세븐틴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정보/소식세븐틴 호시 '성덕' 됐다, 부석순 지드래곤X김태호 PD 새 예능 출연 13 12.13 14:101092 3
세븐틴 타워레코드에 원우도겸!!벽면 엉청 크다 12 12.13 13:39608 2
세븐틴/OnAir탑 케이팝 투어 상 받았다!! 10 12.13 11:13315 0
세븐틴 오늘 시위나가는 봉들 있으면 커피마셔~ 10 12.13 16:43358 2
세븐틴 민규 사진 좀 뿌리고 가쥬ㅓ,,,ㅠㅠㅠㅠ 49 2:52210 0
 
후기 미개봉 앨범 나눔 후기🩷🩵 11:45 6 0
장터 CGV대구 라뷰 2자리 원가양도 11:37 13 0
장터 세븐틴 홈 트레카 교환 구해요 11:03 14 0
오랜만에 폰배경 바껐어ㅎㅎㅎㅎㅎㅎ 6 10:41 141 0
하..혹시 도쿄 긴자에서 미친듯이 웃으면 나야 1 10:38 44 0
내 남돌이 오늘 온대!!!!!! (+왔다ㅏㅏㅏㅏ) 14 9:37 634 0
장터 홈 트레카 교환 9:19 22 0
우리 라뷰도 특전있어? 1 7:43 74 0
장터 소비기한 플래시프라이스 미개봉 양도 급구해ㅠㅠ 2 6:02 68 0
신입 미넌러에게 민원포타 추천해주라 2 3:40 81 0
민규 사진 좀 뿌리고 가쥬ㅓ,,,ㅠㅠㅠㅠ 49 2:52 212 0
자 솔직하게 처음부터 최한솔 뒤에 부석순 본사람ㅋㅋㅋㅋㅋㅋ 4 1:14 248 1
고양콘 왔던 정한이가 두달 전이래 실화야? 2 1:12 89 1
그냥 열쇠고리 구경하다가 누가 생각나서 1 1:04 87 0
술먹고 나왔는데4 0:28 182 0
혹시 버논이 이거 무슨인형인지 아는사람? 2 0:09 145 0
나 호우안하는데 요즘 좀 스며든거같에 4 0:06 76 0
장터 홈 트레카 교환 구해 3 12.13 23:54 39 0
치링치링 디노 인스타 4 12.13 23:40 74 0
오늘 캐럿 된지 600일이당!! 3 12.13 23:05 5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세븐틴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