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제외 모두에게 몰표 받아서 리더 된 수빈이
그런 수빈이가 리더로 뽑았고 수빈이보고 늘 뒤에는 형이 있다 말하는 연준이
리더 할 생각은 없었지만 리더가 얼마나 고된 자리인지 경험해보고자 리더평가 임했던 범규
리더 없이는 자긴 데뷔도 못했을 거라는 휴닝이
5살 수빈이와 수빈이 5명 중 수빈이가 5명이면 수빈이의 할 일을 5분의 1로 줄일 수 있으니 후자를 고르겠다는 태현이
이런 게 좋음
멤버들이 리더 신뢰하고 옆에서 서포트 해주는 거랑 그런 멤버들 뒤에서 케어해주는 리더의 이 상호작용이 너무 좋달까
멤버들 다같이 우리 팀에 필요한 리더는 수빈이같은 리더다 하는 것도 좋음 진짜 상성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