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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정보/소식 앤톤 인스스 53 10.08 12:456947 36
라이즈 ㅁ.ㅊ 오늘이 무슨 날이게 😳😳 36 10.08 11:121219 17
라이즈 누가 돌에 송용돌이 그려왔어 27 10.08 13:111132 11
라이즈 톤넨 연하가 연상 귀엽대 21 10.08 23:35636 12
라이즈 찬영가 안고있는 멤버 타로야 은석이야?? 18 10.08 18:11503 0
 
아 갓다오니까 중콘도 막콘도 가고싶어ㅠㅠㅠ 5 09.13 22:57 57 0
충격실화 라이즈 실존 09.13 22:57 42 0
오늘 라이즈 덕분에 너무 행복했다!!! 09.13 22:57 17 1
오늘 팬콘 궁금한점!! 13 09.13 22:57 125 0
영상 ㄹㅇ 잘찍어서 짹에 올리고 싶은데 화질 깨져서 너무 아까워 09.13 22:56 9 0
자리 골라주라,, 7 09.13 22:55 68 0
우리 메모리즈 부른거 공계에서 올려주면 좋겠다 1 09.13 22:55 39 0
시제석 전광판잘리니 3 09.13 22:54 109 0
나 마지막까지 메모리즈 아슬했는데 1 09.13 22:54 54 0
장터 막콘 제발 양도해줘요 09.13 22:53 32 0
장터 라이브 뷰잉 포카 교환할 희주 있니 ㅜㅜ 나 은석으로 성찬 앤톤 구해 09.13 22:52 21 0
들어갈때 준 꾸러미 4 09.13 22:52 92 0
2층 앞열가느 몬드들아 마스크 꼭 챙겨… 3 09.13 22:52 205 0
아니 찬영이 이거봐ㅜㅜㅋㅋㅋㅋ 9 09.13 22:51 160 5
토롯코 서는 구역어디야? 3 09.13 22:51 121 0
오늘 팬콘 간 몬드들아 너네 구역도 노래 다 따라불렀어? 11 09.13 22:50 139 0
1층 뒷열 토롯코 잘 보여? 4 09.13 22:50 140 0
사첵하고 안에 편의점 있어? 9 09.13 22:50 89 0
25구역 전광판 잘려? 09.13 22:49 26 0
후기 아 진짜 오늘 너무 행복했다ㅠㅠㅠㅠㅠ 1 09.13 22:49 4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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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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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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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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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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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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