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티켓팅 할때마다 스트레스

내가 덕질을 안하면 안받을 스트레슨데 그건 안되겠고

갈수록 수고비도 올라 근데 내 손은 똥손이라 용병을 안 구할수도 없고 가긴 가야겠고 ㅎ ㅏ……

[익인1]

ㅁㅈㅋㅋㅋ 낭 그냥... 나 혼자햐... 못가면.... 내 잘못..

[익인2]

ㅇㅈ 진짜 너무 업자판됨.. 티켓팅 뿐만 아니라 사녹이고 뭐고 이젠 돈 없으면 암것도 못해.. 다 대리 맡겨야되고 왜 이렇게 된거지 개싫어ㅜㅜㅜ

[글쓴이]

그니까…무슨 오프던 댈티/매크로/직링 하다못해 용병 수고비 라도 안주고서 내 힘으로 갈 수 있는게 거의 없어ㅠㅠㅠㅠㅠㅠㅠ안그래도 티켓값 자체도 부담인데

[익인2]

내말이 그리고 요즘에 행사나 연말 시상식 연말 축제들도 티켓팅 없고 콜라 커피 마셔서 응모 이렁것도 짜증나고 앱응모는 엄청 적게 뽑고.. 진짜 거의 다 대행으로 돌리잖아 진짜 대행값 들으면 욕부터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