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콕들은 다들 입덕 계기가 뭐야? 74 09.27 16:412950 0
제로베이스원(8)얘들아 한빈이 무슨파야 54 09.27 16:33756 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헐 포켓몬스터 오프닝곡! 61 09.27 19:33925 15
제로베이스원(8)늘빈 하늘이 내린 씨피인게 32 09.27 23:32791 9
제로베이스원(8) 엘르 공계 답멘ㅋㅋㅋㅋㅋ한빈잌ㅋㅋㅋㅋㅋㅋㅋ 30 09.27 13:02830 10
 
건욱이 아이돌덕질하면 진짜 제대로할듯 10 1:28 144 0
거니하니 막내사랑단인데 3 1:27 143 0
오늘 공연 싱가폴 시간으로 오후 4시야? 1:26 37 0
건욱이 진짜 갔냨ㅋㄱㅋㅋㄱㅋㅋ 1 1:26 42 0
아맞다... 저기 한국보다 한시간 느리지 2 1:23 80 0
건욱이 1시전에 후다닥 자랑하고간게 3 1:22 85 0
규빈이 이 시간에 온 적 있었나 2 1:21 62 0
솜털즈가 좋다…… 10 1:20 85 0
강아지도 굿밤 3 1:20 37 0
아 배아프다 3 1:20 53 0
뭐야 이러고 갔다고 2 1:19 42 0
건욱이 저러고 간거냐고 ㅋㅋㅋㅋㅋㅋㅋ 1 1:18 45 0
근데 사진 안 주고 간 거야...? 1 1:18 61 0
건욱이 함정수사 개웃기ㅣ다 2 1:17 68 0
냅다 자랑했다가 안된다고 했다가 다시 막 자랑을 함 5 1:15 106 0
혹시 팬클럽 가입하고 폰 번호 바껴본사람.. 1:14 19 0
유진아.. 3 1:12 128 0
박거눅 고작 2살 형이면서ㅋㅋㅋ 2 1:12 63 0
유진이 사진 완전 3 1:11 116 0
어제 욱청 힘겹게 이걸 올렸었는데 오늘 개큰떡밥을 주시네 2 1:11 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7:08 ~ 9/28 7: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