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굿밤 v컬러링 당발 떳다 58 09.27 18:221547 0
엔시티/정보/소식 드림 12/10, 12/13 징글볼‼️‼️‼️ 23 09.27 21:36611 6
엔시티굿밤 컬러링 아직 안떠서 심장 너무 떨림 38 09.27 17:18522 0
엔시티심들아 도영콘 자리 좀 골라줘 18 09.27 15:05337 0
엔시티 도영이 스티커 15 09.27 20:43228 2
 
장터 골든에이지 앨범 필요한 심? + 다른 앨범 추가중 7 09.25 22:48 121 0
장터 삐그덕 10만원 특전 아직 교환 구하는 사람 있을까? 09.25 22:46 48 0
도영콘 딱 하루만 간다면 스탠딩 vs 좌석 16 09.25 22:46 290 0
위시 팝업 티샤쓰 포카 착은 뭘까… 1 09.25 22:14 55 0
정보/소식 도영 첫사랑 미리듣기 10 09.25 22:13 152 8
장터 뎡가사리 팔아줄 사람 09.25 21:45 88 0
굿밤 아직 구하는 심 있어? 9 09.25 21:40 196 0
첫콘 취소표 스탠딩 볼까 좌석 볼까... 3 09.25 21:34 169 0
위시 명단 오늘은 좀 늦네.. 2 09.25 21:32 127 0
방금 위시 하나씩 사서 까봤는데 9 09.25 21:22 313 0
정보/소식 헐 엘르 인스타에 정우 10 09.25 21:19 219 0
막콘은 취소표가 나오기는 하나???? 1 09.25 21:17 138 0
태용이 영화 본 심들 잇나~? 13 09.25 21:15 111 0
장터 도영 앙콘 교환 구해요! 4 09.25 21:12 95 0
툥영화 오프닝곡이 너무 기억남고 울컥함 4 09.25 20:55 49 0
아니 나 오늘 위시 팝업 갔다왔는데 굿즈 전시된 거 왜 못봤지.. 2 09.25 20:43 119 0
장터 위시 스테디 예사 카카오톡 분철 09.25 20:34 73 0
위시 인형 가격은 아직 안 나왔지?? 6 09.25 20:22 188 0
굿밤 금요일꺼 취소하려구! 09.25 20:06 91 0
스탠딩에서 좌석 교환 아예 되질 않네.. 10 09.25 20:04 3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