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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티/정보/소식 드림 12/10, 12/13 징글볼‼️‼️‼️ 24 09.27 21:36618 6
엔시티굿밤 컬러링 아직 안떠서 심장 너무 떨림 38 09.27 17:18523 0
엔시티심들아 도영콘 자리 좀 골라줘 18 09.27 15:053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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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위버스에서 노는거 왤케 흐뭇하지 ㅋㅋ 07.04 11:40 47 0
나 지금 단톡방 들어와있는 거 같아 ㅋㅋㄱㅋㄱㅋㄱㅋ 07.04 11:38 59 0
도영이와 애기덜아 1 07.04 11:37 92 0
애들 같이있는건가 3 07.04 11:36 151 0
전시회 다른 타임인데 일찍 줄서도 입장 되나 ??? 7 07.04 11:23 159 0
장터 전시회 댈구 하나만 해줄 수 있는 사람ㅠㅠ 1 07.04 10:55 163 0
나만 11일 티켓 예매페이지 안 보여? 5 07.04 10:54 151 0
전시회 지각해도 줄 오래 서? 2 07.04 10:45 206 0
오늘 전시회 굿즈 재입고 됐나여 1 07.04 10:36 1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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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니 침투력 진짜 일상에서도 장난아니네 3 07.04 10:16 275 0
어? 예사 아크릴 스탠드도 발송됐네..? 07.04 10:05 60 0
케이스티파이 3차 있는거 아니겠지...? 2 07.04 09:41 174 0
지금 전시회 취소표 개많네 13 07.04 06:13 2351 0
오늘 나머지 사양 다 뜨려나?! 07.04 05:48 65 0
다들 여주 좋아하는 나페스 추천해주라 07.04 04:13 164 1
포타 볼거없어서🥹 2 07.04 03:07 371 0
🚶‍♂️삐그덕모금인증 07💚 내 덕질인생에 처음이야 13 07.04 02:56 369 1
혹시 위시 엠카사녹 끝났엉?? 2 07.04 01:50 189 0
🚶삐그덕모금인증06💚 7 07.04 01:18 56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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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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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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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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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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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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