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3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저는 해외 팬이에요 79 10.16 12:1211911
라이즈 이거 원빈파인지 성찬파인지 골라볼 사람 69 10.16 19:122382 2
라이즈다들 시그 살거야? 41 10.16 21:59652 0
라이즈 아니 라이즈 회식때 이런다는데 41 10.16 19:491198 16
라이즈 와 몬드들 이거 고를 수 있어? 36 2:09849 0
 
팝업 카라비너 키링 어때??? 4 10.04 00:24 194 0
🍈주간인기상 인증🧡 1 10.04 00:17 12 2
🍈주간인기상 투표🧡 4 10.04 00:04 17 2
숑톤 연반... 이거 괜찮을지도 5 10.04 00:03 216 6
컵피규어 어때..? 22 10.04 00:00 654 0
장터 10만원 폴라 교환해요 2 10.03 23:52 87 0
장터 럭키앨범 또돌즈 유닛포카랑 한정반?? 소희 포카 양도해욥 10.03 23:49 90 0
장터 에필로그 필름버전 앨포, 구성품 교환 구해요 10.03 23:46 92 0
장터 부락페 일요일 2장 양도받아요 3 10.03 23:45 172 0
1년 쯤 되니까 스엠 팝업 주기를 알 것 같아 7 10.03 23:43 286 0
주간인기상🧡 1 10.03 23:38 21 1
투톤즈 은석이 앤톤한테 뭐래는거야 5 10.03 23:32 284 1
🍈아 맞다 멜론 주간인기상 투표 !!!!!🍈 2 10.03 23:30 40 3
원빈이 은근슬쩍 은석이보고 송은석 이러는거웃김 1 10.03 23:27 147 1
지코바 맛잇어??? 10 10.03 23:27 148 0
라이즈네 개털날리는조합 6 10.03 23:24 281 9
이앤톤 전화로 은석이형 목소리 작다고 하는거 귀여워서 삼킬래 2 10.03 23:23 98 1
혹시 내일 팬싸 몇신지 아는 몬드 있어? 2 10.03 23:21 165 0
소희티비 찬영티비 이제야 알림옴 ㅋ 10.03 23:17 113 0
장터 혹시 소희 포토북버전 포카 양도받으실 분..?! 6 10.03 23:14 10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10:10 ~ 10/17 10: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