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심들 몇번이야 64 10.04 20:002152 0
엔시티재현 성공한 사람들 많앙? 21 10.04 23:21879 0
엔시티 해찬이 포카 골라줄 심 있어?? 21 10.04 23:58255 0
엔시티굿밤 벌써 현판 벌써 줄서나봐 20 10.04 10:171798 0
엔시티위시 첫 뮤뱅 1위💚 막내들이 기특해요 16 10.04 18:28279 6
 
위버스 렉 개웃김 7 09.06 13:43 177 0
자기전에는 해찬이가 와주고 일어나서는 지성이가 와주네 2 09.06 13:36 71 0
정보/소식 지성이 위버스라이브!! 1 09.06 13:36 25 0
지성이 위라!! 09.06 13:36 9 0
제노 헤어밴드하고 이착장 입으니까 4 09.06 13:24 155 0
천러 버블 이제 봤는데 뭔 소리야? 14 09.06 13:12 858 0
어떡해 해찬이가 진짜 귀여워 제발 봐봐 ㅠㅠㅠㅠㅠ 3 09.06 12:45 250 2
드림먼가 10월 선공개활동 12월 정규컴백 같다 26 09.06 12:43 2592 2
근데 나도 드림이들 헤어가 안바뀐지 오래라 9 09.06 12:23 402 2
마크 또 해찬이 안으려다 말았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09.06 11:55 802 1
마크가 드림 올해 말에 앨범 나온다는데 이게 10월이 맞을까..?? 18 09.06 11:52 1929 0
오늘 재민 제노 얼굴 넘 예쁘다 1 09.06 11:35 40 0
한국 앙콘때도 댄서 없이 plz 5 09.06 11:28 153 0
장터 골든에이지 콜렉팅버전 도영,재현 구해요💚 09.06 11:24 44 0
멤버들이 입었던 후드집업 손민수 하고 싶은데 5 09.06 11:12 133 0
오늘 해찬이 사첵 바지 정보 뜨면 꼭 삐삐쳐줘.... 09.06 10:48 134 2
정보/소식 유타 솔로 티저 9 09.06 10:02 643 6
해찬이 딥디크 향수가 3개였나?? 2 09.06 08:45 255 0
마플 어제 독방글에 댓글이 달렸는데 17 09.06 08:34 709 0
근데 해찬이 향수 오르페옹 추천함.. 4 09.06 08:30 2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1:50 ~ 10/5 11: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