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버블 몇인 구독해?? 250 09.27 09:156624 2
플레이브 버터바 크기가 ㅅㅍㅈㅇ 46 09.27 11:142156 0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이거는 또 뭐냐 46 09.27 16:371889 0
플레이브애드라 카페 디저트 포장안된대 37 09.27 12:181389 0
플레이브 가오픈 기간동안 1인 1잔 +1디저트 확정 41 09.27 16:49974 0
 
빨리 통일되야 오천만플리들이 여길 갈텐데....ㅜ 4 09.27 00:52 235 0
잔다고? 8 09.27 00:52 117 0
뭐야 나 인제 웨딩드레스 갈아입고 왔는데 남예준 어디갔어 1 09.27 00:50 42 0
진짜 콘가는 플리들부럽다.... 5 09.27 00:47 182 0
내가 제일 조아하는 예주니 재즈 보컬 9 09.27 00:43 105 0
𝒟ℴℴ𝓁𝓁𝓎... 𝒟ℴℴ𝓁𝓁𝓎... 7 09.27 00:38 129 0
재즈 얘기 나온김에 6 09.27 00:37 74 0
축배를 들어라~ 8 09.27 00:32 85 0
그니까 내가 다음주에 저 목소리로 노래하는 걸 라이브로 듣는다는거잖아 3 09.27 00:29 69 0
근데 예준이 발성이 흔하지 않은 발성인가? 9 09.27 00:26 372 0
메디힐 패드 붙이고 있었는데 09.27 00:23 40 0
나 감이왔어 13 09.27 00:23 244 0
플수종적 사고로 둘리>플리로 바꿀줄 알았음 1 09.27 00:22 76 0
예준이 재즈가 진짜 잘어울린다 1 09.27 00:22 42 0
이렇게 감미로운 둘리는 처음이에요 09.27 00:21 10 0
둘리 이자식 3 09.27 00:21 61 0
나 지짜 유사 안먹는 사람이었는데 3 09.27 00:21 120 0
선곡 연관성이 어떻게 되는걸까... 09.27 00:21 23 0
언제부터 둘리가 재즈바 갬성이었지? 09.27 00:20 13 0
여기서 둘리를요 1 09.27 00:20 28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8:38 ~ 9/28 8: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