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백현미친 초동 100만장 달성🥳 60 09.10 21:071254 22
백현/정보/소식 고소공지 공계 31 09.10 17:24967 4
백현수요일날 녹화하는 유튜브 컨텐츠 뭐다? 29 09.10 22:01498 1
백현큥이가 스포한 유튭 컨텐츠 촉 세워보자! 14 09.10 13:42212 0
백현 고3 친구들 백현이 뮤비 틀어놓고본대 13 09.10 17:43233 0
 
아직 보내지 말아봐~! 1 08.19 19:13 83 0
저녁빕 머먹어 10 08.19 19:02 135 0
팬싸가고싶다..3 08.19 19:00 79 0
팬싸 4 08.19 18:59 87 0
요즘 팬싸 인원 개미눈꼽만큼 뽑아..? 5 08.19 17:44 225 0
백마 서포트 모금 현황 7 08.19 17:30 257 0
당첨 안돼도 촬영가능해서 볼수 있는거 넘 짜릿하다...짱비백 최고🫶🥹💓 3 08.19 17:24 74 0
우리 쇼케도 했음 좋겠다 5 08.19 17:23 79 0
그 쿠들아 내가 어떤 팬브이로그를 봤는데.. 4 08.19 17:18 171 0
자기 자리에서 촬영 가능, 팬사템 전달 가능, 편지 전달 가능, 관람 팬들도 스.. 3 08.19 17:11 133 0
히히 5 08.19 17:04 68 0
공방에서 편지 받아줬으면 좋겠다 2 08.19 16:49 131 0
바자맨 포카 스캔본 'ㅅ' 3 08.19 16:49 62 1
1장의 기적... 2 08.19 16:46 125 0
스페 참여하기도 못 누르는 나는 4 08.19 16:44 100 0
19년도 팬싸 이후로 첫 솔앨 팬싸인 거네 08.19 16:41 28 0
헙 근데 팬싸 상상만 해두 떨린다... 눈 쳐다보면서 얘기... 2 08.19 16:41 63 0
백현 팬싸 나만 포기한거 아니지????… 13 08.19 16:40 521 0
첫 팬싸뜬거 9/22일이면..... 2 08.19 16:37 178 0
관람 가고싶다🧎🏻 5 08.19 16:36 79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백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