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안무 없는 곡 중에 콘서트에서 보고싶은 무대 있어? 29 09.26 16:29415 0
엔하이픈 공이즈 틱톡 19 09.26 19:05273 0
엔하이픈 애교 미쳤어 ㅋㅋㅋ 18 09.26 21:23504 0
엔하이픈/정보/소식 성훈이 멤트 🤍 15 09.27 00:53185 0
엔하이픈안녕 타팬인데.. 자컨 추천 해주라 25 09.27 13:46191 0
 
왜 내가 떨리냐 ㅋㅋㅋㅋㅋ 10.08 17:09 17 0
오프닝 조쿠요. 잘한다 성훈이! 1 10.08 17:09 33 0
우리 백구 짜랫다!!!!!!!!! 1 10.08 17:08 28 0
뮤뱅 실시간 보는법 없어ㅠㅠ? 4 10.08 17:02 56 0
토할것같애 10 10.08 16:52 187 0
30분 남았다... 8 10.08 16:28 75 0
4시부터 성훈이 해시총공 시작➖🖤🌿 6 10.08 15:56 55 0
잎들아 오랜만에 콜링 들어봐 5 10.08 15:51 67 0
우리 지금까지 티저? 2번 뜬거 메인 부분 아니야?? 2 10.08 15:48 69 0
다음 티저는 안무나온다 ㅜㅜㅜㅜㅜ 3 10.08 15:41 71 0
뭐야 강여판즈 있네?ㅋㅋㅋㅋㅋㅋ 9 10.08 15:39 191 0
얘들아 본인등판에 강남여의도판교 드립 나올삘이다 8 10.08 15:28 130 0
애들 팬아트 봐ㅠㅠㅠㅠㅠㅜㅠ 5 10.08 15:24 107 0
이제 금요일마다 빌랩트위터에 뮤뱅스케줄이 올라온다는거지 9 10.08 15:05 120 0
어떡해 뮤뱅 2시간 정도 남았어 4 10.08 14:57 55 0
이거 본인들이 직접 다는거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 10.08 13:45 780 0
내일 엔진 생일이네!!! 3 10.08 13:13 91 0
울 애들 본인등판 나오나봐 29 10.08 12:08 1404 0
재윤이도 위버스 왔네 2 10.08 12:01 53 0
정원이 위버스 레쭈고 3 10.08 11:28 42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8:34 ~ 9/28 8: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